📍서평 책 표지와 제목을 접하고 ‘원하는 삶을 가져올 수 있다니!’하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책을 받아보니 마인드 컨트롤 정도로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훨씬 더 심도있게 독자들을 자기돌봄의 세계로 인도하는 책이었습니다. 여지껏 살아오며 겪어 온 다양한 인간관계 안에서 마음이 흔들려 본 적이 있는 모든 이에게 잔잔한 위로와 더불어 남보다 나를 더 생각하는 보호와 치유처럼 느껴졌습니다. 일시적으로 지치고 상처 받은 마음을 관리하는 법을 나열하는 로봇같은 딱딱함이 아닌 삶 전체를 지탱하는 근본적인 힘을 길러주는 따뜻하고도 친절한 설명서 같았습니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길수록 나만의 내면 치유를 넘어 타인과 세상으로 건강하게 확장되는 진정한 연대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자의 다양한 심리 상담 요법과 치유 방법들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 내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덮어둘 책이 아니라 살아가다가 힘겨운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꺼내 보아야 할 영혼의 구급상자 같은 깊은 감사와 충만함을 선물해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