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을 때까지 빛나기로 했다 - 단단한 오십부터 시작되는, 진짜 내 삶을 채우는 시간
박유하 지음 / 바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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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인연은 신독365 독서모임을 통해 시작 되었다. 백명이 훌쩍 넘는 모임원이 함께 하다보니 모두가 매일같이 교류를 하진 못 해도 서로의 글과 책 일상을 마음으로 응원하고 공유 하는데 어느 날 작가님께서 모임에 합류를 하셨다. 그렇게 인스타그램 맞팔을 하게 되었는데 작가님의 일상은 규칙적이고 탄탄한 루틴이 존재하는 듯 보였다.
예쁜 잔과 세트 접시에 커피타임이나 가벼운 다과와 함께 아침 독서, 낭독 필사를 통해 매일 필사와 매일 낭독 인증 피드는 나를 우선시 할 수 있는 발전과 충전을 위한 시간을 꼭 가지시면서도 매사에 책임감있고 확실하게 임하실 것 같다는 느낌을 주셨다.

책을 읽으며 살면서 큰 고난 없이 탄탄대로만 걸으셨을 듯한 세련된 이미지의 작가님의 삶에도 예상과는 달리 먹구름이 드리워진 나날들이 꽤나 많으셨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 가끔의 그늘이 전혀 티 안나도록 늘 밝은 기운을 내뿜으시기까지 얼마나 마인드 컨트롤과 많은 노력을 해오셨을지 조금은 알 것 같아서 더 대단하게 느껴졌다.
속 깊은 딸이자 똑부러지고 믿음직스런 아내이자 엄마인 비체 박유하 작가님의 인생사 속 교훈을 읽고나니 작가님이 더욱 더 멋지고 빛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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