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 위상을 드높이는 인물들에게는 같은 한국인임이 자랑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대개 국위선양 하는 직군들은 스포츠인이나 예술가가 대표적일텐데요, 국민영웅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자국민이라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리치언니 박세리님과 퀸연아 김연아님,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이신 식빵언니 김연경님을 특히 더 좋아하는데요, 갓연경, 연경신으로도 불리시기도 합니다. 세 분의 공통점이라면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한 노력과 결과로 월드탑클래스를 선점하심은 물론 털털한 성격과 바른 마인드로 인간적인 모습까지도 참 멋지다는 평을 받고 계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는 역시’라는 생각과 함께 김연경님의 깊이를 더 알게 되어 참 기쁘고 첫 책인 ‘아직 끝이 아니다‘를 북킷리스트에 추가 했습니다.📍인상 깊은 부분✅“인간은 나약한 존재가 절대 아니며 결코 그랬던 적도 없다. 단지 잠시 방향을 잃거나 무언가에 현혹되거나 낙담하는 순간만 있을 뿐.“ _노먼 커즌즈✅이 책을 집어 들었다는 건, 지금 당신이 지독하게 힘들다는 뜻일 것이다. 그래서 먼저 이 말부터 전하고 싶다. ”당신만 그런 게 아니에요.“✅우리는 신이 아니다. 진짜 시련은 우리가 현실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적어도 완전히 우리 마음대로 조종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이처럼 시련이 우리를 도무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몰아넣는 이유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자아를 확장하라는 뜻이다. 삶의 마디마디에서 벌어지는 큼지막한 사건들은 감정의 치유와 영혼의 성숙을 위한 중요한 기회인 것이다.✅알아채고, 바라보고, 달라져라✅삶은 때때로 시련이라는 신호탄으로 우리를 일깨운다. 그러니 시련이 닥쳤을 때 거기에 매몰되기보다는 그 뒤에 숨은 속삭임에 귀 기울여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