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하루 한 장, 혹은 몇 장씩 필사를 하다보니 어느새 저의 첫 통필사 책이 되었습니다.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작가님들은 작가로 거듭나며 글을 쓰시고 계신데요, 각자의 위치에서 빛나는 삶을 살아내며 인생을 글로 풀어낸 작가님들의 글을 읽고 있자니 저도 할수 있다는 용기와 응원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통필사는 생각치도 못했던 제가 이 책으로 첫 통필사 완주를 하며 의미 있는 책이 되었듯 저도 꾸준하게 필사와 글을 쓰며 다음 책의 기회를 꿈꾸고 기다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