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사태 이후로 국가 간의 감정이 상해 최근 몇 년간 반중 사상이 심한 억까인(무조건 억지로 까내리는)들도 많지만 저는 어디라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음양은 존재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사실 미국이 가장 견재하고 있는 국력과 잠재력을 지닌 게 중국이란 건 뉴스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전세계가 인정하는 바이죠. 그래서 중국어를 배우고픈 생각이 더 커졌습니다. 특히나 저는 신랑의 본캐 회사에선 반이상, 부캐 비지니스의 주무대가 중국 시장이다 보니 현지인들과의 자리가 많아 신랑의 번역이 아니면 저 혼자서는 영어나 번역기 사용으로 짧은 대화만 이루어져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개인 과외를 붙여준다고는 했었지만 출장이 잦아 규칙적이거나 고정적인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는 활동은 어려워서 나중에 출장 동행을 덜 할 때를 기약하며 미뤄왔죠. 출장 이동시에나 호텔에 머물 때 혼자 시간을 활용하며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며 전자책 어플에서 중국어 책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성조가 가장 중요한 중국어 회화 공부를 눈으로만 읽어 내려가니 실력이 거의 늘지 않았죠. 바로 활용 가능한 부분 위주로만 신랑에게 물어가며 조금씩 익혀가다 보니 거의 제자리 걸음에 가까운 느린 시간을 보내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100일을 목표로 매일 한 챕터씩 공부 할 수 있는데요, QR코드을 통해 직접 음성으로 발음을 들으며 함께 읽어내려가니 중문 발음과 성조를 한 번에 익힐 수 있고, 1회 듣기로 대화의 흐름을, 3번 듣기로 발음을 정확히 공부하기 좋아서 아주 유익합니다. 100일후 일취월장해 있을 저의 중국어 회화 실력을 기대하며 저자님의 유투브도 구독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