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인스타그램 철학 컨텐츠 계정인 @pacerskorea 를 운영하는 21만 팔로워 보유중인 인플루언서인데 피드에 올라오는 내용도 단순 이목만 집중 받기 위한 어그로성 게시물이 아니라 울림과 깊이가 있어 오래 전부터 팔로잉중이었는데 작가님의 책이라니 더 기대가 갔다. 외국의 어느 일간지 같은 예쁜 겉표지에 눈이 가는 이 도서는 고윤 작가님의 인문 저서 시리즈의 3번째 책이다. 이전 시리즈물인 첫 작인<당신의 첫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는 책을 사랑하는 인친분들의 피드에서, 두번째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를 통해서도 제목만으로 철학적 사유를 갖게 되어 관심이 가서 북킷리스트에 담아 뒀었는데 서평 활동을 통하여 3권을 먼저 보게 되었다. 3권인 이 책을 읽고나니 와닿는 구문이 너무 많아서 정말 좋았고 이전에 출간된 1권과 2권도 더 빨리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