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부분만 읽었다.
필자는 투기에는 관심없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허접한 내용이었다.
ELW나ELS같은 투기 상품에는 관심이 없어
ETF부분만 읽어,다른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차라리 다른 ETF관련 서적을 구입해서 읽을걸 그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해군이 꿈이라 읽었는데 사전에 아주 조금은 알고 갈 수 있어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우리 어머니는 하루키의 책을 싫어하신다.
1Q84를 읽어봤는데 남는건 없고 오로지 섹스만 있다는게 어머니의 생각인데,난 좀 다르게 생각한다
우리 어머니는 더 이상 젋은이들의 사랑과 연애,상실감,외로움등을 이해 할 수 없는것이다.
그래서 하루키의 소설이 와닿지 않는것은 아닐까?
혹은 너무나도 독실한 기독교신자라서 그럴수도 있다.
나도 물론 하루키의 소설이 커다란 교훈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다만 하루키의 글은 무언가 공감이 되고 계속 읽고 싶어진다.무엇보다 재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결말이 조금 난해하고 급진적이라 흠이었지만,
가볍게 읽을수 있으면서도 여러 가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청소년기의 말년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몇년전 중학생시절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미국 주식에 투자 하고 있어,환율에 대한 지식과
기본적인 예측이 필요 하다고 생각해 이 책을 읽어 보았다.
가독성이 조금 별로 였던것 같긴 하지만 알맹이이 있는 내용들이 많아 환율 초보자에게는 어느정도의 필요한 지식을 선사해 주었다.다만 환율 예측을 쉽게 할수 있게되고
이거 하나 만으로 해외 투자에 뛰어들기는 무리 인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