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에 투자 하고 있어,환율에 대한 지식과
기본적인 예측이 필요 하다고 생각해 이 책을 읽어 보았다.
가독성이 조금 별로 였던것 같긴 하지만 알맹이이 있는 내용들이 많아 환율 초보자에게는 어느정도의 필요한 지식을 선사해 주었다.다만 환율 예측을 쉽게 할수 있게되고
이거 하나 만으로 해외 투자에 뛰어들기는 무리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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