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운명을 가른 건 정치력이었다 - 노부나가에서 히데요시, 이에야스까지 모든 것이 정치력에 좌우되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남자들의 이야기
다키자와 아타루 지음, 이서연 옮김 / 사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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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 전국시대 분석서로도, 인간 관계에 대한 처세서로도 읽을 가치가 매우 많다. 특히 국내에 소개된 전국시대 번역서 중 자세함과 깊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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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여인들
민희식 지음, 유승배 그림 / 문학의문학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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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삼국지에서 나온 2차 창작물들을 좋아한다. 이 책은 내가 읽어본 삼국지 2차 창작물들중 매우 재미있는 편에 속한다. 신선한 부분이 매우 많았다. 삼국지 관련 2차 창작물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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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 완전판 5 : 1959~1960 ㅣ 피너츠 완전판 5
찰스 M. 슐츠 지음, 신소희 옮김 / 북스토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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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의 활약이 점점 많아져서 좋다! 럭비공 옮기는 스누피의 장난이 제일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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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 기진맥진 지친 당신을 위한 마음챙김 안내서
루비 왁스 지음, 이수영 옮김 / 책세상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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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너무 정신없는게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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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태조 왕건 2 - 운명
김성한 지음 / 산천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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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궁예)가 불의의 사고로 정신이 이상해지는 전개가 좀 납득이 가지 않았다. 읽으면 읽을 수록 드라마 태조 왕건이 이 작품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느낌이 든다. 앞에서 말했던 납득이 가지 않는 전개를 제외하면, 이 작품은 매우 휼륭하다고 생각한다. 신라에서 고려로 넘어가는 후삼국시대는 자료가 많지 않은 걸로 안다. 그런 제한된 조건에서 이런 작품을 썼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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