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운명을 가른 건 정치력이었다 - 노부나가에서 히데요시, 이에야스까지 모든 것이 정치력에 좌우되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남자들의 이야기
다키자와 아타루 지음, 이서연 옮김 / 사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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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 전국시대 분석서로도, 인간 관계에 대한 처세서로도 읽을 가치가 매우 많다. 특히 국내에 소개된 전국시대 번역서 중 자세함과 깊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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