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나의 발견 방법서설 나의 고전 읽기 6
김은주 지음, 이해정 그림, 르네 데카르트 원저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고등학교 때 들어보고 이 책을 통해 오랫만에 다시 만난 '데카르트'

그가 오랜 세월에 걸쳐 절차탁마한 끝에 마흔이 다되어 세상에 내놓았다는 책 '방법서설'.

그 책 '방법서설'부터 '합리주의'가 나오고 그 이후 인류의 수학과 과학에 큰 진전을 가져왔다고 한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 _ 데카르트

 

- 이걸 그냥 '코기토'라고 부르더군요. 

 

 

이 책은 그 '방법서설'을 데카르트의 생애와 당시의 철학적 흐름 등등을 버무려 쉽게 풀어놓은 책이다.

한 선배로부터 추천을 받았는데, 참 재미났다.

당시만 해도 종교적인 세계관이 지배적일 때

인간의 이성으로 수학적으로 세상을 인식하고 분석할 수 있다는 데카르트의 논리는

다분히 인간중심적이다.

물론 이성, 과학, 수학등이 너무 강력한 세상이 되면 그 것 또한 각박한 종교적 틀이 되지말란 법은 없지만 말이다.
 

암튼, 데카르트를 다시 생각케 해준 아이세움 출판사와 김은주님께 감사드린다.

이 책을 한참 읽고 있었는데 옆에서 길동무가 묻는다.

 

"다 샀어?"

"뭘?"

"이거 시리즈잖아..."

"ㅠㅠ"

 

알고보니 시리즈다...

출판사 아이세움의 '나의 고전읽기' 시리즈.

근데 그 시리즈들이 괜찮아 보인다.

특히나 고미숙님의 '열하일기'편은 어서 빨리 봐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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