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봄은 언제나 아름답고 산뜻하다. 특히 말씀과 더불이 살아간다면 말이다. 오늘 드디어 온 가족이 새로운 매일성경을 주문한다. 즐겁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