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매 7.8월 나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온 가족이 매일성경을 합니다.
엄마와 아빠는 성인용 매일 성경을, 두 아들은 청매를 막내는 초등부용, 아빠는 소그룹을 인도해야 하기에 순용까지 봅니다. 한결같이 말씀으로 인도하니 저희에게 최고의 큐티집니다.
다들 밥상머리 교육이 힘들다고 합니다.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온 가족이 매일성경을 하는 겁니다. 하고 같이 나누면 세대간의 소통이 쉬워집니다. 어때요 이번달부터 해 보지 않으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