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위한 몸부림
벌써 사월 24일이다. 시간이 어찌 이리 빠르단 말인가? 두달만에 한 번씩 주문하는 매일성경인데 시간이 쏜 살처럼 빠르게 다가온다. 그래도 진리를 향한 몸부림이니 좋다. 이래저래 시간 보내기는 마찬가지 아니던가. 아이들과 큐티할 것을 생각하면 그냥 좋다. 5월은 이렇게 시작하는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