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월이 다 되간다. 시간이란 쏜살철 빠르다는 말이 실감나는 시간이다.

올 들어 큐티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나름 열심해 해보려 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큐티책을 구입해서 정해신 본문으로 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습관이 되지 않아 힘들었는데 두어달이 지나고 나니 몸에 배인 것 같다.


 

 

 

 

 

 

 

 

 

 

 

 

 

 

 

매일 성경 성인용과 김양재 목사님의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와 다른 큐티 안내집도 곁들어서 읽으면 좋을 것입니다. 하여튼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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