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개혁노선에 있어서 전무 후무한 책이라고 해도 관언은 아니다.
초대교회 때부터 기독교는 이미지에 대한 심각한 도전의시과, 경계의식을 갖고있다. 한쪽은 너무 좋고, 한쪽은 너무 부패한 것으로 치부하였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진정으로 개혁주의 안에서 어떻게 그림을 해석하고 바라보아야 할 것을 고민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