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보겠습니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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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에가까울정도로덧없고,하찮은존재.그러나그때문에사랑스러운존재,소라/나나/나기/애자/순자와같은우리.가족도엄연히남이지만,남도파워레인저처럼,`나비바`처럼,합체될수있다는점,그래서˝하나뿐인부족˝이란말이자연스럽다.김태용감독의<가족의탄생>이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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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 일상을 깨우는 바로 그 순간의 기록들
조던 매터 지음, 이선혜.김은주 옮김 / 시공아트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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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펄린,와이어,보정을일절사용하지않고일상공간에서살아움직이는무용수의몸을정직하게찍었다.<악마도가끔프라다를벗는다>와같은재치있는제목,사진촬영에관한세심한후기도좋다.비보이김민성의사진도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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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브 - 영국식 잉여 유발사건
오언 존스 지음, 이세영 외 옮김 / 북인더갭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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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이후영국은,어떻게노동계급을악마화했는가,제조업과노동조합은어떻게몰락했나,CHAV는왜조롱과멸시의대상으로계급에서조차배제되었는가.이모든질문에대한답이있다.마들렌/섀넌여아실종사건,힐즈버러참사,고든브라운의˝고집불통˝말실수와같은예화가풍부해금방읽힌다.CHAV를`잉여`로바꿀때드는기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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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도 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요가 - 폐허를 걸으며 위안을 얻다
제프 다이어 지음, 김현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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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사>에서이정재가˝그나이가가되면나도모든것이선명해질까˝라고묻는다.마흔살이미숙은˝그냥빨리흘러가요.비많이왔을때흙탕물처럼.˝이라고답한다.제프다이어는˝마흔이지나면온세상이오리가지나간자리의물결처럼되는거야.인생은원래낭비하기위해있는것˝이라고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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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앞에 선 미술 - 화가들이 이야기하는 역사적 사건들
엘루아 루소 외 지음, 이희정 옮김 / 솔빛길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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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長文보다는한장의그림이역사를보다잘설명해줄수있다.예를들면,한국전쟁때미군의황해도신천민간인학살은피카소가고야의<1808.5.3.>의구도를차용해서그린그림으로,2차대전때독일의유태인학살은펠릭스누스바움의<유대인증명서를쥔자화상>으로.페르낭레제,벤샨,질아이오,베르나르랑시악의그림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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