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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대 민주주의 - 민주화운동과 주사파 권력의 기원
민경우 지음 / 인문공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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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모화(조선)의 정신을 계승한 6공은 청산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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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맹이라는 역설 - 새로 읽는 한미관계사
김준형 지음 / 창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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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죄다 도피하기 바쁜 양반나으리들이 양민들 수탈하는 국가 주제에 동맹이고 뭐고 거울이나 똑바로 봐야지. 김준형씨 또래 인간들은 그건 아는가? 바로 당신들이 악랄한 독재자라고 비난하는 박정희야말로 한미간 동등한 관계와 자주국방을 위해 핵무기를 개발하려 하다가 목숨까지 잃었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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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회고록 3 - 황야에 서다 전두환 회고록 3
전두환 지음 / 자작나무숲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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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정부수립 이래 가장 부패하고 열등한 제6공화국의 설립 자체가 사기극에 불과함이 밝혀질까봐 두려워서 1권을 판금했을 지도 모른다. 이게 바로 당신들이 주장하는 숭고한 ˝표현의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거군요, 법관 나으리. 현대판 분서갱유 잘 봤고요. 진실은 언젠가 드러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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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회고록 2 - 청와대 시절 전두환 회고록 2
전두환 지음 / 자작나무숲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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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란 존재하지 않는 한국의 유사법원에 의해 ˝명예훼손˝이라는 아프리카에도 존재하지 않는 악법으로 판금 당한 1권이 가장 중요한 책일 것이다. 분명 1권은 한민족의 주권을 강탈한 ‘제6공화국‘의 근간을 흔드는 것임이 분명하다. 공권력을 동원해 발악해봤자 진실은 결국 드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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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쟁
아돌프 히틀러 지음, 황성모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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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유대인 황성모(옮긴이)와 이 자가 참조한 독일계 유대인 바인베르크의 (설명으로 위장된) 자기들만의 자의적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해설을 적지 않은 페이지의 하단에 주석으로 넣었다. 히틀러가 서술한 년도가 틀린 것마저 생트집을 잡는 집요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 해설은 거르고 내용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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