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이아
권윤덕 글.그림 / 창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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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피카이야>를 읽었다. 5,6학년 아이들과 <생태계의 평화>에 대해 공부하면서 함께 보았다. 상민이가 느끼는 바퀴벌레, 상민이네가 먹은 삼겹살, 혁주가 느낀 `생존자` 무엇보다 키스와 함께 책을 읽는 것을 부러워했다. 곁에 두고두고 천천히 읽으며 평화와 공존을 체험할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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