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호메로스 지음, 김헌 옮김 / 을유문화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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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에 최대한 다가가려 한 번역 같다. 아무래도 서사시인만큼 작은 부분까지 그대로 살리기 위해 숙고한 듯하다. 일반 극과 다른 사극 톤처럼 그 시대의 말투나 톤을 살려서 고대인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이라 읽다 보면 은근 매력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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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3 2026-08-27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메로스 작품도 단테 작품도 소설이 아닙니다.
시죠 시.
소설처럼 번역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파우스트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