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세상에 살다가 보면 거대한 폭풍을 만나 고난을 당할 때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폭풍이 휘몰아쳐 와도 배는 바람 부는 대로 가지 않는다. 배가 큰 풍랑에 흔들리고 위태로워도 배는 키를 잡고 있는 선장의 손에 의해 선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그런 때일수록 주저앉으면 안된다. 당연히 일어서서 키를 잡아야 한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일이 ‘내가 마음먹은 대로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
요즘에는 자기 계발서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서점가에는 자기계발서가 많이 팔린다고 한다. 이 책에는 우리들에게 도전과 감동을 주는 사람들의 인생과 삶의 철학이 담겨 있는 인생론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성공을 일군 사람들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성공이란 무엇일까. 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성공하지 못하는 것일까? 성공하는 사람을 보고 있노라면 참 쉽게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왜 나는 저렇게 될 수 없나 생각하기도 한다. 성공이란 돈을 많이 벌어서 엄청난 부자가 되거나 유명한 사람이 된다는 의미로 쓰이지만 실제는 ‘목적하는 바를 이룸’이라는 뜻이다. 이 위대한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이 목적하는 바를 이루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물론 책을 읽는다고 누구나 다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왜냐면 사람마다 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는 통용되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통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자세와 정신자세인데 그런 성공을 이야기 하는 자기 계발서 들을 보면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게 단순하고 누구나 알고 있어서 읽을 필요도 없는 것들을 계속 생각해 내고 되새겨야 한다.
이 책은 책의 제목이 대단히 길다. 이 책의 저자 은지성은 프랑스 시인 폴 발레리의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구절을 책의 제목으로 정했다. 우리 가운데 자기 생각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 없이 살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대부분 사람들은 거대한 세월의 흐름에 휩쓸려 산다.
이 책에는 영화배우에서 유니세프 대사가 된 오드리 헵번, 세계 오지에 3,000개의 도서관을 지은 존 우드, 한국 최초의 수영 금메달리스트 마린보이 박태환, 영화처럼 살다 간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 손과 발이 없이 태어나 희망전도사가 된 닉 부이치치, 전 세계를 울린 마라톤 부자 팀 호이트, 조막손으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짐 애보트, 평생을 바쳐 천리포수목원을 가꾼 민병갈, 범죄자 신분으로 주옥같은 단편소설을 남긴 오 헨리, 신의 모습을 닮은 젊은 영혼 이태석 신부, 자폐아의 시각을 바꿔 놓은 세계적인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 등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던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에 감동적인 글이 있다. 월트 디즈니가 남긴 말이다. “꿈꾸는 것이 가능하면 그 꿈을 실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이 작은 생쥐 하나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우리의 모든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이 책은 옆에 두고 자주 자주 읽어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