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본성을 깨우라 - 당신의 유전자에 심어 놓으신
더치 쉬츠 지음, 김진선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우리가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이수해야 될 필수과목들이 있다. 그것은 꿈꾸는 것이다. 좋은 꿈이라고 하는 것은 꾸면 좋고 안 꾸어도 그만인 그런 것이 아니다. 좋은 꿈을 꾸지 못하면 우리는 절망을 안고 살아가게끔 되어 있다. 때문에 성경은 말합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한다" 아무렇게나 살아간다는 뜻이다. 십대는 꿈을 꾸어야 할 때이다. 이십대는 꿈을 가꾸어야 할 때이다. 삼십대 사십대 오십대를 지나며 그 꿈을 펼치고 영향력을 나누게 된다. 육십이 지나고 칠십이 지나면 그 꿈을 계대하여 자손들에게 축복하며 우리 이웃들에게 나누며 인생을 갈무리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기에 꿈꾸는 본능이 있다. 우리는 꿈을 꾸도록 만들어졌기에 꿈을 꾸어야만 살 수 있는 존재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꿈꾸는 본성’을 우리 유전자 속에 심어 놓으셨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룰 은사와 능력까지 이미 선물로 주셨다. 지금도 하나님은 그분의 ‘거룩한 꿈’을 우리와 함께 이루길 원하시며 우리를 부르신다.

 

이 책은 스프링스 하비스트 휠로쉽 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예언적인 중보자로 널리 알려져 미국 전역, 캐나다, 중앙아메리카, 호주, 유럽, 이스라엘 같은 나라들을 광범위하게 여행하면서 기도와 중보에 대한 마음을 도전해오고 있는 저자 더치 쉬츠 목사가 나만을 위한 꿈이 아니라 이웃과 공동체에 선한 영향을 미칠 꿈을 꾸라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꾸었고, 앞으로도 꿈을 꾸기를 원한다. 꿈꾸며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하지만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어떤 사람은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는 분이 있고, 어떤 사람은 허황된 꿈을 꾸기도 한다. 나 역시 꿈을 꿔왔고, 앞으로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달려갈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건 이 지구라는 행성이 변화될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가 그 일의 주체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꿈을 꾸게 되면 창의성이 폭발하게 된다. 꿈을 꾸는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창의적인 상상력 앞에서 불가능은 없다.

 

꿈이 없는 사람은 현실에 급급하고 세속적인 가치에 억눌려 살아가게 된다. 그들은 꿈을 꾸고 그 꿈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며 살기보다는 우연에 기생하며 살아간다.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가 꿈을 꾸고 계획하여 창조적으로 결실을 맺기를 원하신다.

 

이 책에서 저자는 “꿈이 없는 인생은 위성 신호가 끊긴 GPS와 같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꿈으로 안내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목적지를 찾아 인생의 고속도로를 달린다 해도 절대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그는 “인생 여정은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우리를 만드신 분이 맞추어 놓으신 꿈을 찾아내면 인생의 궁극적 만족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꿈의 위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나도 꿈에 사로잡히고 싶은 열망으로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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