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열대 우림 아트사이언스
티머시 내프먼 지음, 웨슬리 로빈스 그림, 김영선 옮김 / 보림 / 202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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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보림 출판사와 아티비터스
오늘 리뷰/홍보할 책은 바로바로! 보림 출판사의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11기의 자격으로 받은 'Let's go 열대 우림'이랍니다.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적인 책이었어요!!
먼저 보림 출판사의 아티비터스에 대해 소개를 하고 넘어갈게요. 그림책 출판사로 유명한 보림에게는 미술(Art)에 활동(Activity)을 접목한 '아티비티(Artivity)' 시리즈가 있어요. 여기에 사람을 의미하는 er이 붙고 복수형 s가 붙어 아티비터스(Artiviters)가 되었답니다.
보림 출판사 시리즈 중 하나,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보림 출판사 대학생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Artivity + er + s = Ariviters
아티비터스는 대학교 2-3학년으로 이루어져 있고 독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강조하는 아티비티 시리즈와 보림 출판사의 신간을 홍보한답니다.

1. 책 소개
제목: Let's go 열대 우림
시리즈: 아티비티
*아티비티 시리즈는 art와 activity의 합성어로 독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강조하는 시리즈

아티비티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를 알려주는데요. 이 책 역시 그랬습니다. 한 장 한 장의 크기가 달라 넘기며 읽는 재미가 톡톡히 있었어요. 점점 더 깊은 우림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2. 줄거리 소개

엘리와 남동생 올리의 열대 우림 탐험기. 이 둘이 실제로 우림에 들어가 우림에 대해 더 알아가는 내용이에요. 장 곳곳에 있는 엘리와 올리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각 장은 숲의 높이에 따른 층 별로 나누어져 있어요.
- 돌출층
- 임관층 상부
- 임관층 하부
- 아교목층
- 관목층
- 임상층
- 열대우림에 사는 사람들
- 강에 사는 생물들
- 강 위에서




엘리와 올리는 헬기를 타고 우림으로 향해요. 돌출부에 도착해 헬기에서 내리네요. 이 둘은 이제 나무를 타고 임관층과 아교목층으로 내려갑니다. 자, 이제 다음 층은 어떤 층일까요??

3. 책 특징
하나, 열대 우림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구성
(aka 독특한 장 넘김)
장이 층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늘에서 땅: 강까지 위에서 아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장을 넘기며 우림 속으로 깊이 깊이 들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정말 탐험하는 기분이랄까요!
둘, 망원경을 닮은 표지

책이 '탐험'이라는 주제에 정말 집중한 느낌이었어요. 망원경으로 열대 우림 속을 들여다보는 듯한 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표지에서 동물들을 맞춰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셋, 세세한 설명​​​​​​​


다소 생소한 개념인 숲의 높이에 따른 '층별 설명'이 알기 쉽게 나와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 층의 특징을 살린 설명이 눈에 띄었어요. 각 층의 생태계를 이루는 동식물에 대한 설명도 세세히 적혀 있답니다.
넷, 한 번 더 정리
각 장의 아래쪽에는 해당 층에 속하는 동물들이 일렬로 정리 되어 있어요. 이걸 가지고 숨은 그림 찾기처럼 활용할 수 있고, 각 동물을 가리키며 이 동물의 이름이 무엇인지 맞춰볼 수도 있어요. 또한 책의 마지막 장에는 책에 나온 모든 동물과 곤충들이 그림과 함께 나와 있습니다.

 

4. 'Let's go 열대우림' 총평
<Let's go 열대 우림>은 아티비티 시리즈죠. 장이 각각 크기가 달랐고 넘길수록 안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기에 이 부분이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데에도 좋은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참여를 강조하는 시리즈 답게 그냥 읽는 것이 아니었기에 독특한 장을 넘기며 이 책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탐험이라는 컨셉에 초점을 맞추었던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안쪽으로 점점 깊이깊이 들어가는 부분과 망원경 부분이 그 컨셉을 잘 전달한 것 같아요.
이 책 하나만으로도 열대 우림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 가능하기에, 우림에 대해 알고 싶어라 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우림이라는 말에서 ‘우‘는 비를 뜻하지만, 숲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건조해져요. 높은 곳에 있는 나뭇잎들이 거대한 우산처럼 비를 막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래에 있는 동식물들은 소중한 물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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