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탐정 사무소 이야기숲 5
김명선 지음, 국무영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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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머릿말이나 작가의 말을 먼저 찾아 읽고는 한다.

마지막 페이지 작가의 말에 ‘건강한 연결을 소망하는 작가’ 김명선  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을 보며 단순히 탐정사무소를 기본으로 한 추리소설이 아니겠구나.. 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시작하게 되었다. 

외국으로 떠나며 사라진 ‘소은’이 보낸 크리스마스 선물

‘선물’처럼 다가온 새 친구 ‘한마음’

‘하다’와 ‘마음’이 해결해가는 세 건의 에피소드들

그리고 마지막에 ‘소은’이 보내준 문자에 포함된 탐정사무실 SNS계정~

한 호흡에 읽어내기에 무리 없는 몰입감 덕에 금세 책의 마지막 장을 보게되었다

사건은 결국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고, 그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바라보는 배려와 여유가 필요하다는 작가님의 말씀을 다시금 마음 한켠에 새겨놓으며 책을 마무리하게 된다.

새로 만들어진 SNS 계정에서 이어질 새로운 인연들과 에피소드들로 꾸려질 장하다 탐정사무소의 그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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