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스물네 마리 야생 동물이 들려주는 생태 환경 이야기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최종욱 지음, 이미나 그림 / 우리학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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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시작해 동물들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그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최종욱 수의사의 따뜻한 마음의 편지들이 좋았습니다.

어려서 도시에서 자라 동물을 길러본 경험이 1도 없었지만, 동물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과 마음이 그를 수의사로 만들어 주었고, 그 후에도 동물을 치료하는 수의사에서 그치지 않고, 동물원 속 동물들에게 인간이 ‘적’이 아닌 ‘친구’ 임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작가님의 이야기는 커가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관심과 사랑하는 마음이 좋은 방향의 진로나 미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이야기 해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4마리의 동물들의 상황과 특징들을 동물을 사랑하는, 인간과 함께 공존하기를 바라는 ‘최종욱작가이자 수의사’의 관점에서 풀어주는 일기형식의 글들은 인간중심의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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