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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의 끝판왕, 동남아시아 ㅣ 반갑다 사회야 27
박소현 지음, 허현경 그림 / 사계절 / 2022년 1월
평점 :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의 27번째 이야기 '다양한 문화의 끝판왕, 동남아시아' 책은 가깝지만 우리와는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의 특징을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부분만 자세하게 이해하기 좋도록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동남아시아에 대한 소개 서적들도 있겠지만, 2022년도 1판 인쇄에 맞게 최신 경제와 사회문화 이슈 등의 흐름에 맞는 설명도 포함되어 있고,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다양한 사진자료와 지도 자료들을 포함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는 점에서 처음 동남아시아에 대하여 접하는 학생들의 초심 소개 정보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내용의 구성으로 보면 크게 두 장의 파트로 나누고 있으며, 1장은 동남아시아 10개 나라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2장에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특징적인 정보 및 문화들에 대하여 14개 챕터(역사, 경제, 의식주, 종교 등)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울 수 있는 10개국의 나라들의 지리, 경제, 사회적인 특징들에 대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의 관계 뿐 아니라 일제강점기 및 분단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와의 공통점 역시 잘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다.
서구 열강의 제국주의와 이기주의에 의하여 식민지가 되었던 과거와 독립 이후에도 독재에 의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동남아시아 여러나라들의 이야기를 보며 우리나라의 과거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