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경매 100계명 - 브로커들의 세계 유혹과 함정의 미로
박홍기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매에 뛰어든지 얼마 안되는 초보자에게는 상당히 유용할 듯 싶습니다. 저는 뭔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구매했는데 대부분 아는 내용이라 대충 훑고 뒷부분만 조금 보고 덮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삼체 0 : 구상섬전
류츠신 지음, 허유영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제를 ‘삼체0‘라고 붙인 것도 추천의 글도 출판사의 상술일뿐이다. 연관성이라곤 삼체의 등장인물 1명과 마지막에 미지의 존재에 관한 암시가 전부다. 이 책을 읽든 안 읽든 삼체와 전혀 관계가 없는, 류츠신의 또 다른 작품중의 하나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그렇다고 이 작품을 폄하할 생각은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머더봇 다이어리 : 시스템 통제불능 FoP 포비든 플래닛 시리즈 6
마샤 웰스 지음, 고호관 옮김 / 알마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흥미로운 소재임은 분명하다 허나 번역이 망쳤다 전체적인 내용은 대략적으로 파악하겠으나 세세적인 내용은 어색하거나 이해하기 힘들다 머릿속에 음식의 레시피는 있지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맛없은 음식을 내 놓은 요리사처럼 번역가 또한 그러하다 이제 첫권을 읽었는데 나머지 세권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원본 수호전 1~6 세트 - 전6권
시내암 지음, 송도진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6월
평점 :
품절


삼국지는 몇번이고 읽어봤지만 왜 그랬는지 수호지는단 한번도 읽어볼 생각 조차 안했던 것 같습니다. 우연히 클릭해서 이번 판본을 보게 되니 소유욕구가 먼저 생겼고 이게 기회다 싶어서 처음으로 읽어 보려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토록 귀찮은 글쓰기 - 어쩌다 보니 17년차 마감노동자의 우당탕탕 쓰는 삶
위근우 지음 / 시대의창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문을 읽어 본 후 더 이상 읽을 가치가 없다는 걸 느낀건 이 책이 처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