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귀찮은 글쓰기 - 어쩌다 보니 17년차 마감노동자의 우당탕탕 쓰는 삶
위근우 지음 / 시대의창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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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을 읽어 본 후 더 이상 읽을 가치가 없다는 걸 느낀건 이 책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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