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 - 기념시선집 창비시선 300
박형준 외 엮음 / 창비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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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그가 언어로 창조한 백합다발을 거들떠보기보다는 백합을 찾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진흙탕 속으로 빠져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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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언제나 되살아난다 창비시선 200
신경림 엮음 / 창비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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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자신을 망치는 것과 싸우는 것이다‘
- 신현림 <나의 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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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 문학과지성 시인선 394 문학과지성 시인선 394
박형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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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잊혀진 것을 기억하기 위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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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눈앞에 없는 사람 - 문학과지성 시인선 397 문학과지성 시인선 397
심보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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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심장이 뛸 때마다 한 개의 기념비적 미래가 태어나고 있다‘
<심장은 미래를 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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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슬픔이 없는 십오 초 - 문학과지성 시인선 346 문학과지성 시인선 346
심보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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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하는 세계가 나보다 명랑하다‘라고 노래하는 우리시대 우울한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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