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성의 신화 - 새로운 길 위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용기를
베티 프리단 지음, 김현우 옮김, 정희진 / 갈라파고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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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번역 두번째인데 여전히오역이 너무 많다. 일례로 72`73쪽, 가장 유명한 대목.. 종기처럼like a boil 문제가 터져 나온 걸 끓어오른다고 번역했고, 문제를 덮어버렸다dismiss는 걸 “문제의 원인에 답했다”고 번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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