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망원동 - 어린 나는 그곳을 여권도 없이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아무튼 시리즈 5
김민섭 지음 / 제철소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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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이라 우리 시대에는 기억하고픈 동네가 많다. 그 기억을 더듬어면 사라진 골목을이 되살아난다. 지금은 높은 빌딩들이 우리의 추억을 사라지게 하였다. 망원동 모두의 기억에 남아있는 추억의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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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아파트 만들기 - 재건축 열풍에서 아파트 민주주의까지, 인류학자의 아파트 탐사기
정헌목 지음 / 반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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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멀지않은 장래에 우리는 아파트의 불패신화가 깨지는 참담함을 맛볼 것이다. 윤수일의 아파트는 금세기 최악의 가요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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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성 징병제에 찬성한다
주하림 지음 / 돋을새김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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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군대를 가면 안된다. 대한민국은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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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를 위한 변명
장석주 지음 / yeondoo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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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이비부머 한 세대가 저뭅니다. 우리의 아픈 현대사의 증인이다. 그러나 고도성장기의 혜택도 받았다. 취직도 그럭저럭 잘되어서 무난히 결혼도 하고 일가를 이루었다. 이제는 나와 자식들 뒷바라지 앞날을 걱정해야할 시기다. 직장에서 퇴직했다. 팔팔한데 할 일이 없다. 자식들도 미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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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기업인 유일한은 독립운동가였다
김시우 지음 / 올댓스토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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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유일한 존경 대상자이다. 오늘날 정치인들이 그의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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