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망원동 - 어린 나는 그곳을 여권도 없이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아무튼 시리즈 5
김민섭 지음 / 제철소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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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이라 우리 시대에는 기억하고픈 동네가 많다. 그 기억을 더듬어면 사라진 골목을이 되살아난다. 지금은 높은 빌딩들이 우리의 추억을 사라지게 하였다. 망원동 모두의 기억에 남아있는 추억의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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