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럴센스 1 - 남들과는 '아주 조금' 다른 그와 그녀의 로맨스!
겨울 지음 / 북폴리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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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 센스 번역되어 나오기는 도의감, 도덕감이란다.

그런데 만화의 부제는 남들과는 아주 조금 다른 그와 그녀의 로맨스!

음...제목으로는 감이 안온다.

그런데 표지 그림은 의미심장하다..

헉~ 저건 뭐임? 가학적 성애자야?? 뭐야??

 

간단한 용어 설명부터 시작하는데..

돔, 섭, 에세머, 바닐라... 낯설다.

 

그러나 그림은 맘에 든다~

난 이런 그림이 좋아

순정만화를 보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어떤 내용일까??

읽다보니 그리 가학적이거나 피가학적 성애자의 이야기는 아니다.

어릴적 부터 순종적으로 살아오는게 일상화되어버린 남자 주인공 정지후

큰 키에 남들에게 아니 남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여자 정지우

이들이 한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며 사귀는 로맨스물이다.

 

성향이 남들에게 지배당하기를 좋아할 뿐이고 그런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

다양한 사랑중에 이런 사랑도 있음을 대놓고 알려주는 모럴 센스

거부감없이 볼 수 있는 로맨스물이라 괜얀네. 

단지 남들과 조금 다른 사랑을 할 뿐이라는... 그와 그녀

연애라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ㅎㅎ

둘다 관심도 있고 좋아하는데 그게 주인님과 팻의 관계처럼 되어버렸으니..ㅠㅠ


그들의 사랑이 어떻게 진행될지 1, 2권을 보고 나니 3권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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