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야구왕 4 - 야구는 에너지! 스포츠 전략 과학상식 4
작은하마 글, 김강호 그림, 조용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스포츠 중 야구를  유독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야구선수들 이름을 줄줄이~ 꾀고 있는 아들.

그래서 스포츠 야구만화 마구마구 야구왕이 나왔을 때도 사달라고 해서 모조리 보고 있는 아들.

이번에 미래엔데이로 야구경기를 관람하게 되었을 때도 어찌나 기뻐하던지 저보다 더 좋아하더라구요.

거기다 ㅎㅎ본인이 응원하는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인지라..(죄송..ㅠㅠ 넥센이 아니라) 더 기대를 했지요.

미리미리 파울볼도 잡는다며 글러브도 챙기고..

가기 전에 봤던 마구마구 야구왕4를 보고 또 보고.. 

  

이번 편은 어떤 내용인가 궁금하여 아들녀석이 놔둔 책을 살짝 펼쳐봅니다.

4권은 "야구는 에너지"네요.

투수나 타자들의 투구나 타구에 대한 이야기나 공이 날아가니 운동에너지 뭐 이런게 아닐까 싶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제 예상이 약간은 빗나갔네요.

에너지의 정의로 시작해서 사람이 에너지를 얻기위해서는 음식물을 섭취해야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영양소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려주네요.

그리고 균형잡힌 식단의 중요성 또한 피력을!

아들아, 너도 이제 편식은 그만~~~~

 

마구마구 야구왕4에 나오는 포지션에 대한 이야기를 보니 각자 맞는 위치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겠네요.

설명을 보고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위치와 경기 모습을 보니 더 경기가 재미있네요.

 

운동선수들이니 체력은 기본으로 갖춰야겟지요?

호랑초 야구부원들도 마찬가지로 기본 체력을 갖추기 위해 체력에 필요한 기본 요소들을 알고 그에 맞는 기초훈련을 하네요.

운동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야구에서는 지구력, 순발력, 근력, 민첩성, 유연성을 골고루 갖추는게 중요하군요.

 

또한 야구를 보다보면 보통 시즌이 4월에 시작해 10월이면 끝나는데 그 뒤엔 뭐할까?

전지훈련은 왜 꼭 해외로 갈까? 등이 궁금했는데 마구마구 야구왕 야구상식코너에서 궁금증을 해소시켜줍니다.

추운 날씨는 선수들의 부상 염려도 있고 훈련의 효율도 낮기때문에 훈련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네요.

 

전국대회를 대비한 기초 체력다지기와 선수 뽑기를 위한 서바이벌 운동회

제대로 대비하면 전국대회도 문제없겠지요?

마구마구야구왕에서는 상황에 맞는 한자도 배웁니다.

만화를 실어 뜻도 이해하기 쉽게 해줍니다.

 

또한 야구전략과 관계된 고전 전략 상식

이번에는 법가사상을 집대성한 한비자와 손자병법에 나오는 "사람은 이익으로 움직인다!"

서바이벌 운동회의 상품도 ㅎㅎ 요 전략에서 가져온 것이군요.


하이의 야구 용어더그아웃벤치의 설명을 보고는 목동야구장을 살펴봤어요.

선수들이 있는 곳이 지면보다 낮으니 더그아웃이네요.

ㅎㅎ 이렇게 해서 또 하날 배워봅니다.

 

전국대회에 앞서 호랑초 야구부는 비상입니다.

절대적으로 선수도 부족하고 선수들의 체력 증강도 해야하고, 현진이 같은 무경험선수도 훈련시켜야하는 등 갈 길이 멀지요.

그래서 면담을 실시한 결과 하이와 선 감독이 준비한 서바이벌 운동회.

그 운동회를 통해 새로운 선수도 확보하고 체력증강에 목적을 참가한 학생들은 상품에 ㅎㅎㅎ

그리고 아직 야구에 대해 제대로 아는게 없는 현진

그는 후보라는 꼬리표를 떼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야구 포지션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잘하지도 못하는 그냥 초짜 후보입니다.

서바이벌 운동회를 통해 과연 현진이와 호랑초 야구부원들은 어떻게 바뀔 것이며 전원 생존가능할까요?

하이와 부딪친 추신우(추신수선수를 염두해 둔 인물인듯)는 야구부원이 될까요? 이것도 궁금..ㅎㅎ

 

그리고 요 실험은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연료로 땅콩을 쓰며 메추리알도 익히는 메추리알 삶기.

땅콩에 식물성 지방이 풍부하여 발열량도 크므로 연료로도 손색이 없겠어요.

캠핑갔을 때 하면 더 없이 재미있을 실험?이네요.

 

마구마구 야구왕은 야구상식뿐 아니라 과학 그리고 한자와 고전까지 섭렵할 수 잇는 스포츠 전략 과학 상식책입니다.

다양한 상식을 야구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5권도 곧 출간된다니 기대가 됩니다.

아들은 또 목을 빼고 기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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