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을 타고 온 외계인 시리즈이런! 뼈가 부러져구나(김원한 글 / 이상윤 그림)일년내내 여름만 있는 후끈후끈별에서 온 정형외과 의사 쥬리스!발 전문의사가 되는게 꿈인 쥬리스여름만 있는 나라에서 눈이 내리는 모습에 마냥 신나하는 쥬리스!우리 아이들을 보는것 같네요^^겨울 특히 눈이 내리면 빙판길도 조심해야 하는데, 털보삼촌이 넘어져 발목을 다치고 말았네요~생긴모습 만큼이나 엑스레이 사진역시 두툼한 뼈를 자랑하네요.ㅠㅠ 완전 심하게 부러졌어요.귀한 정보 우리의 뼈가 206개나 된데요.그 뼈들은 우리 몸속의 장기를 보호해 준다네요~뼈가 부러지면 기부스를 하지요.바로 석고로 고정시켜 뼈가 붙을때까지 불편하지만 하고 있어야 하는...그래야 부러진 곳에서 새로운 세포가 나와 단단해 진다고 합니다.쥬리스 역시 환자를 돌보면서 발전문의 시험준비를 하느라 바쁘게 지냈는데, 드디어 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축하축하!!*쥬리스의 근육퀴즈~OX퀴즈에서 배에 근육이 있는 사람은 방귀소리도 크다라는 말에 한참 웃었습니다.'왜? 그런지 말해 줘'뼈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우리 몸에서 가장 큰 뼈와 가장 작은 뼈는 무엇인가요?어린아이의 뼈와 어른의 뼈는 다른가요?뼈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우리 몸에서 중요한 뼈!뼈를 튼튼히 하기 위해 먹기싫어도 잘 먹기로 약속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맛난 음식 준비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