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을 타고 온 외계인 시리즈

슝슝 콧구멍을 알려줘

(이재훈 글 / 이주연 그림)



앞서 본 꼬꼬는 피부미남의 꼬꼬와

치과의사 치카뿡의 치카는
 
우주에서 올때부터 유능한 의사였는데~

벌름벌름흥별에서 온 슝슝은 완전 노력파이다.



코골이 때문에 왔는데,



한번에 고치는 이비인후과에 반해 공부를 하고

보조의사에서 정식의사가 된 슝슝



싹다나병원 답게 깨끗하게 치료되는 병원에서

슝슝은

콧속을 치료하며, 코에 대해 알려주고

귓속을 보여주며 귀를 치료하는 슝슝



사실 나도 잘 몰랐던 콧속의 그림속에

냄새를 느끼는 곳이 따로 있다는 사실..

코딱지는 함부로 파지 말고 물로 콧속을 적셔서 풀어내야 한다는 것!



귀속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본적이 없었는데

울 지우공주는 귓속 그림을 보고 아주 신기해 하네요.

아주 복잡하다며.. ㅎㅎ



상장 받을만한 슝슝

감사장에 표창장까지

(감사장과 표창장에도 코와 귀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네요^^)



'왜? 그런지 말해줘!'

귀는 어떻게 소리를 들을 까요?

코로도 맛을 느낀다고요?

목이 아플 때 집에서 간단히 치료할 수 있나요?

감기에 걸리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와 엄마가 봐도 유용한 정보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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