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진짜 혐오하던 내가 예전에 일하던 곳에서 새끼 길냥이를 잠시 돌보면서 고양이에 대한 마음이 누그러지기 시작했다. 아직도 무서운 종의 고양이가 있긴하지만 그 외 고양이들은 어쩜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내인생에 고양이가 사랑스럽게 느껴지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무표정하지만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어딘가에 실제로 인간처럼 존재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 내용들이담긴 책~ 작가의 반려묘를 비롯해 실제 고양이들의 행동과 특징을 담은 그림들, 반려묘 키우는 집사라면 놓칠 수 없는 깨알포인트들, 게다가 섬세한 일러스트와 “~냥” 으로 끝나는 귀여운 고양이들의 말투까지 하나하나 너무 다 사랑스러워요🐱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인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나와서인지 책을 읽는 내내 “야옹~”하면서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고양이 사장님이 운영하는 라면가게와 고양이셰프님이 운영하는 경양식집에 놀러가보실래요? ⭐️가게즐기는 꿀팁 = 인기메뉴 먹어보기😂라면가게 베스트메뉴 > 가다랑어포라면🍜경양식집 베스트메뉴 > 개디래함박스테이크 🥩
노릇노릇 공장에 불이 났어요🔥집을 만들 빵이 딱 한 덩이 남았어요... 빵 한덩이로 모두가 살집을 만들 수 있을까요?그때 밀동이가 좋은 의견 하나를 내며 집을 짓게되는 스토리가 펼쳐져요희망을 잃지않고 서로를 위한 마음을 한 곳에 모은 공동체의 기적🍀빵을 좋아하는 빵순이 작가, 그 중 특히 샌드위치를 좋아해서 샌드위치 수업을 신청하게 되는데요 팀원들과 각각 역할을 분담하여 요리하는 모습에서 건축현장의 생생함을 느껴 색연필로 페이지를 채워나가며 탄생한 책이에요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집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들이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서 뒷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이에요책을 읽고 난 후 독후활동으로 아이들과 샌드위치 재료들을 준비해아이들의 상상력으로 탄생하는 집짓기활동 해보는 것 추천해요👍🏻
두 아이들이 좋아했던 동물소리와 흉내내기 놀이를 바탕으로 직접 만든 벤 뉴먼작가의 <살금살금 덥석!> 을 읽어보았어요확실히 육아를 직접하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로책을 만들어서인지 우리 아들도 진짜 너무 좋아하네요~😊어릴때부터 최애 동물 악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요엄마 악어가 알들을 돌보고 있었는데장난꾸러기 아기게가 다가와 악어꼬리를 덥석 무는 내용이에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 들어있어이제 말문이 트여가는 돌전후 아이들에게 아주 딱 맞춤 책이고요심지어 그림체도 재미있고 색감도 쨍하고 글밥도 딱 좋고 글자도 큼직큼직 진하게 인쇄되어있어 한 눈에 확들어와요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요소들은 다 갖추고있네요👍🏻<책 읽기 꿀팁 포인트⭐️>1. 아이의 어휘력 키우며 읽어보아요2. 책장을 넘기기전에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봐요3. 동물들의 움직임을 소리로 표현하고 따라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