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지키는 식단의 정석 - 유방암, 제대로 알고 제대로 먹자
좋은문화병원 유방암센터 & 영양팀.차민욱 지음 / 북스고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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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남성 여성 가릴 것없이 유방암이 걸린다고 하네요. 젊었을 때 정신적이건 육체적이건 몸관리를 잘해서 유방암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하는데 먹는 것과 너무나 관련이 크다고 들었던 유방암이라 너무나 조심스럽게 생각했던 병중에 하나인데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되서 너무나 반갑게 느껴졌어요. 면역력하고 연관이 큰 병중에 하나로 농약하고도 관련이 크고 호르몬하고도 큰 이 병에대해서 현대 의학이 다가 아닌 자연치유가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만큼 자연치유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먹는 것을 통해 가슴의 건강 유지에 어떠한 식단이 좋은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음식을 해먹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들었어요. 스트레스를 받는 요즘 먹는 음식도 외식을 자주하는데 걱정스러운 요즘 이 책을 통해 유방암에 대해 철저히 공부해서 음식을 통해 면역력을 길러 걸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읽게 되었어요.

 

 

유방암0기로 시작해서 아무리 빨리 발견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온몸으로 암이 전이 될수 있다고 하니 유방암이 얼마나 위험한 병인지 알게 되었네요. 병원에서 모두다 쉽게 생각하고 금방 고칠수 있고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하지만 자신이 얼마나 몸관리를 철저히 해주냐에 따라서 0기로 그대로 끝나고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음을 주의하고 있네요. 그만큼 유방암도 암이라는 사실에 몸관리가 정말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모든 병은 면역력이 약해져서 나온다는 것을 최근에 병과 건강에 관련된 거적들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역시 유방암 또한 면역력 저하에 따른 스트레스와 음식 조절 실패로 일어나는 요인이 가장 크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그만큼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면역력이 커져야 유방암에 맞는 약들 또한 잘 효과가 나고,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또한 잘 이뤄져 유방암을 잘 극복해 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네요. 이러한 면연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 또한 정신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중요하며, 농약 묻은 음식은 절대로 피하고, 유기농 음식을 먹어서 호르몬 문제를 해결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육식보다는 신선한 과일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채소로 요리를 맛있게 해서 꾸준히 먹으면서 면역력을 키워내야 함을 잘 알게 되었네요. 이 책은 면역력에 좋은 음식들을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요리들의 조리법을 알려주고 있어 매일 같이 다른 요리들로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이 들었어요.


이처럼 식이요법 또한 중요하며 운동도 매일 꾸준히 해주면서 땀을 배출하면서 몸에 쌓인 안좋은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매일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호르몬 조절이 잘 되도록 유지하면 약의 처방 없이도 음식을 통해서 완치가 가능한 것이 유방암 임을 명심하면서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계획을 잘 세워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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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 앙코르 유적을 안내하는 가장 쉽고 친절한 여행서, 개정판
정숙영.박원순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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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와트하면 캄보디아의 고대 왕조로 기억해요. 베트남과 태국 등의 동남아 지역은 관광지로 유명한데 앙코르와트 지역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화려하고 전성기를 구가했던 앙코르 와트 문물을 면밀히 잘 관찰할 수 있게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네비게이션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가 되요. 앙코르 와트 지역의 문화 뿐만 아니라 음식, 그리고 교통, 숙박까지 많은 정보를 알려줄 것으로 기대가 되어 읽어보고 꼭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캄보디아에 관한 여러가지 많은 정보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여행을 하기 전에 그 곳의 사전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여야 짜여진 스케줄대로 여행을 무리없이, 차질없이 잘 다녀올 수 있기에 이렇게 다양하고 풍부한 사전 정보는 필수적인 것 같은데 이렇게 잘 소개를 해주고 있어서 캄보디아의 현지 사정과 풍토, 그리고 교통정보들 까지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막상 공항에서부터 나오면 어떻게 이동항야하는지 해맬 때가 많은데 마치 현지인인냥 자유자재로 서슴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것만해도 크나큰 이점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그곳 현지의 상태를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정말로 유용하게 느껴지네요.

 

 

 

캄보디아에서의 여행 일정들과 어디를 여행을 해야하는지 태국을 처음 가보는 사람들조차 친근하게 느껴지고 알기 쉽게 잘 짜주고 있고, 많은 사진들로 가득해 어떤 곳인지 도착을 했을 때 낯선 느낌이 들지 않도록 친근하게 만들어주고 있어 유용하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여행의 목적과 일정 대로 스케줄을 짜주는 것은 정말로 이 책의 매력이 듬북 담겨져 있다고 느껴졌는데 이번에 또한 빠짐없이 스케줄을 짜주고 있었습니다.  

 

 

 

 

캄보디아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는데 앙코르왕조, 사원일 것입니다. 캄보디아의 국교가 불교인 것으로 사원이 잘 가꾸어져 있을텐데 캄보디아에서도 많은 사원들 중에 잘가꾸고, 유명한 사원들을 많은 사진들로 어떤 곳들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을 읽는 내내 전반적으로 캄보디아를 처음 가본 사람이나 또 가본사람들 조차 놓쳤던 곳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놓치지 않고 앙코르 와트 왕조의 문화를 계획대로 잘 여행할 수 있게 잘 구성해놓았다는 이미지를 받았어요. 그 만큼 이 책은 자유여행자들을 위해 어떤 상황 속에서 낯선 현지에서의 당혹감을 만들지 않게 사전에 잘 준비시켜주는 것 같아요. 캄보디아를 여행하시고자 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정말로 많은 것을 얻어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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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뻣뻣한 사람을 위한 유연 강좌 - 피로.통증.군살 잡는 완벽한 스트레칭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지음, 최정주 옮김 / 비타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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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운동을 하기란 정말로 하늘에 별따기 라는 것을 요즘 들어서 더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스마트 폰과 함께 하는 일상이 계속 되면서 몸을 안움직이다 보니 목도 뻣뻣해지고, 어깨, 손목 등이 점점 굳어지고 있는게 느껴져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보자마자 틈틈히 집에서 쉴 때, 가벼운 움직음을 통해서 집중적으로 따라하다보면 유연한 몸을 꾸준히 유지하고 가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물씬 들어 자세히 읽어보고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에 시간이 없어 한탄하기 전에 이 책을 통해 저에게 꼭 필요한 부위에 맞는 동작들을 핵심만 간추려서 알짜배기로 많이 배우고 따라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꼭 읽고 따라하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어요.

 

 

 

 

 

저 또한 IT업종에 있다 보니 컴퓨터로 하는 직업인데 앉아있는 시간이 부쩍이나 많아서, 자세가 올바르지 않아서 그런지 30대 되니깐 아픈 허리에 더욱 허리가 아프고 무릎도 아폈는데 이 책을 읽는 내내 평상시에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몸으로 직접 겪은 소중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이처럼 꼭 운동중에 다치는 경우가 아니다 하더라도 우리가 알게 모르게 우리는 일상 생활속에서 바르지 못한 자세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느껴지네요. 이 책은 알다모르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움직이기 힘들어지는 우리 나이대에 유연하고 부드럽게 몸을 잘 유지하게 끔 친절하게 자세히 많은 삽화들로 알려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잘 따라할 수 있겠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저처럼 컴퓨터를 할 때의 자세라던지 걸을때의 자세 등등으로 잘못되었다는 생각 없이 무의식적으로 살아가다가 나중에 엄청난 통증으로 나타나기 전에 이 책을 읽고, 그동안 잘못된 점은 없었는지, 통증의 원인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느낌이 바로들었어요.

 

 

 

이 처럼 저와 같은 분들이나 예방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운동을 많이하시는 분들, 그리고 생활자세가 불편하신 분들이 이 도서 <유연강좌>를 읽는 다면 기본적인 스트레칭으로부터 많은 도움이 되실 꺼 같다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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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뉴욕 - 대형 지하철 노선도 수록, 2019-2020 최신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박혜정.박혜성 지음 / 길벗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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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꿈꿔왔던 뉴욕 여행! 미국의 대도시라면 라스베가스와 시카고, 그리고 살다온 씨애틀이 다인 나로써 언젠가는 뉴욕에 가보 기회가 올꺼라 굳게 믿고 기다리던 찰라 언제나 저에게 신세계를 소개해주었던 길벗의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였는데 <무작정 따라하기 뉴욕> 편을 보자마자 뉴욕에 대한 세세한 곳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아서 너무 기대에 찬 이렇게 신청하게 되네요. 목차와 간단한 소개들을 보니 그저 지금까지 소개되었던 뉴욕에 대해서 관광 투어 책이 아닌 마치 내가 뉴요커가 될 수 있는 느낌이 들수 있게 현지인이 된 것 같은 소개를 받고 있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 마치 진짜로 내가 뉴욕에서 살고 있는 느낌의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당장이라도 오늘은 이걸로 먹을까? 오늘은 이곳으로 가서 독서하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부려볼까?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만들었어요. 꼭 이렇게 생생한 느낌을 전해줄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시간이 촉박한 사람들을 위해서 서울보다크고 세계적으로 가장 큰 대도시인 뉴욕을 둘러보는데 어떻게 관광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의 고민들 덜어줄 수 있게 일정에 맞춰서 1주일, 2주일 등의 여행코스를 계획해주어서 시작에 앞서서 많은 부분에 있어서 여행을 하면서 고민을 했던 부분들을 해소시켜주는 정말로 세밀한 부분까지 배려해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서의 물가는 먹는 것 과 자는 것, 교통비까지 많은 부분에 있어서 너무나 비싸 오래 있기 힘든데 꼭 들려야 하는 곳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뉴욕에서도 이렇게 주말을 통해서 장이 열린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현지인이 아니라면 접하기 힘든 정보인데 뉴욕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부분에 있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특정한 상황 속에 놓여져 있을 때 각 테마별로 뉴욕에서 즐길 수 있고 고려해볼 수 있으며 특별한 경험을 해볼수 있도록 테마별로 잘 소개했답니다. 특히나 비오는 날 있어본다면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해 줄 때는 비라는 특정한 날씨가 어둡고 쾌쾌한 느낌만 받을 수 있지만 뉴욕이라는 도시가 한층 더 눈부시게 느낌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멋진 추억으로 만들 수 있게도 해주고 있어 참으로 독특했습니다.

 

 

 

역시나 뉴요커처럼 즐기는 뉴욕 문화로는 역시 미술관을 들 수있었는데 10여개의 장소에서의 문화체험들을 기술하고 있는데 읽다보니 정말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들로 가득하여 하루 푹 날 잡아서 서서히 걸어 다니며 감상을 하고 싶단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입장 시간부터 비용, 교통 그리고 무료이벤트 등 많은 정보들로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게 많은 소개를 하고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많은 여행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가장 호기심 어리게 보는 것이 대학가인데, 뉴욕에서 프린스톤 대학이나 예일 대학교등의 명문대를 거닐 수 있다는 상상을 하니 벌써부터 심장이 쿵쿵 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이 <무작정 따라하기 뉴욕>은 담긴 글과 사진들도 훌륭하지만 정보전달 측면에서도 빠짐없이 기재되어 있는 것 같아 더욱 좋은 듯 합니다. 독자로 하여금 최대한 꼭 현지인이 나들이 가볼 만한 명소들과 맛집들, 그리고 문화 축제들을 소개 해주는 것 같아 손쉽게 찾아가보고 찾기 쉽게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서울도 세계에서 내노라 하는 대도시인데 나 또한 서울 토박이 이지만 서울의 명소를 잘 알지 못하고 나중에 비로소 가보는 그런 토착민 이지만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뉴욕을 서울과 마찬가지 아니겠어? 하는 당연시하는 말을 한다면 나는 바로 이 <무작정 따라하기 뉴욕>을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 도서는 한마디로 여행 스케쥴을 꼼꼼하게 작성하는 책이라기보다는 "뉴욕이란 이런 곳이구나, 가면 이런 것도 해볼까?" 이런 느낌의 책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 책은 한번쯤 뉴욕여행을 꿈꾸고 있거나, 뉴욕에 살고 있으면서 아직 뉴욕에 대해 잘 모르고 있거나,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픈 이들에게 기꺼이 안 아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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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적 근육홈트 - 세상에서 가장 쉬운 근육 트레이닝 도감
아리카와 조지 지음, 전지혜 옮김 / 성안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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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운동을 하기란 정말로 하늘에 별따기 라는 것을 요즘 들어서 더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보자마자 틈틈히 집에서 쉴 때, 가벼운 움직음을 통해서 집중적으로 따라하다보면 건강한 몸과 몸매를 유지하고 가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물씬 들었을 뿐더러 필요한 부위에 있어서 집중적으로 잘 따라할 수 있도록 해부학적인 관점에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 것 같아요. 시간이 없어 한탄하기 전에 이 책을 통해 저에게 꼭 필요한 부위에 맞는 동작들을 핵심만 간추려서 알짜배기로 많이 배우고 따라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꼭 읽고 따라하고 싶은 마음에 읽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사람의 내부인 해부학적인 그림들의 설명으로 각 부위마다 증상의 원인을 설명하면서 올바른 생활자세로 교정하는 방법과 스트레칭 법을 소개하면서 꾸준히 의식하고 노력할 것을 재차 강조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각 장에서는 각 증상별 운동과 교정을 하는 방법을 여러가지 자세로부터 자신의 나타나는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들을 소개함으써 평소에 관절이나 통증을 느낄 때 치료 법으로 유용한 도서이기도 했어요. 저 또한 IT업종에 있다 보니 컴퓨터로 하는 직업인데 앉아있는 시간이 부쩍이나 많아서, 자세가 올바르지 않아서 그런지 30대 되니깐 아픈 허리에 더욱 허리가 아프고 무릎도 아폈는데 이 책을 읽는 내내 평상시에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몸으로 직접 겪은 소중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이처럼 꼭 운동중에 다치는 경우가 아니다 하더라도 우리가 알게 모르게 우리는 일상 생활속에서 바르지 못한 자세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느껴지네요. 많은 분들이 저처럼 컴퓨터를 할 때의 자세라던지 걸을때의 자세 등등으로 잘못되었다는 생각 없이 무의식적으로 살아가다가 나중에 엄청난 통증으로 나타나기 전에 이 책을 읽고, 그동안 잘못된 점은 없었는지, 통증의 원인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이 처럼 저와 같은 분들이나 예방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운동을 많이하시는 분들, 그리고 생활자세가 불편하신 분들이 이 도서를 읽는 다면 해부학적으로 어느 부분의 필요성으로 기본적인 스트레칭으로부터 해야하는가에 대한 많은 도움이 되실 꺼 같다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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