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절친 오케이 선생님 단비어린이 문학
김리하 지음, 시은경 그림 / 단비어린이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우야, 느리게 가도 괜찮아. 속도라는건 다 달라, 꽃도 그래. 봄에 피는 개나리가 있듯이 겨울에 피는 동백도 있어.˝ (P.8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