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아들은 남자답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눈물 한방울에도 인색한 나였다.

 이 책은 나의 고정된 생각을 바꿔 준 신선한 책이었다.

 얘들아! 서툴지만 너희들에게 요리도 가르쳐야 겠고 영혼없이 듣고 넘기던  소극적인 자세도 바꿔 나가야 겠구나.

 한발 한발 조심스레 내딛는 엄마의 앞길에 힘을 실어주렴. 사랑한다,아들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