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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뛰어넘는 법 - 내 안에 숨은 무한한 잠재력 끌어내기
토드 헨리 지음, 조연수 옮김 / 토네이도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창의적인 생각을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나는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책을 읽기 전에 물론 지금도 소설을 쓰고 있기 때문에 뭔가를 생각해 낸다는 일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가 없기 때문에 잠깐 나의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하자면 처음 창작을 결심할 때는 이런 창작에 관한 일에 대한이야기를 해 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나에게 끊임없는 생각과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아니 열정이었다는 표현이 맞는 말입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현실은 잠시 접어두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일에 몰두를 해서 거의 모든 시간을 창작에 쏟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당장의 작업성과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생계문제가 걸리는 관계로 나의 몰두는 생계걱정과 창작으로 양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창작은 했지만 몰두 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지고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에서야 느끼는 것이지만 창작은 지속적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쉽게 생각났던 것들이 이제는 잘 생각이 나지 않았고, 생각하려고 해도 도통 이야기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창작은 자신이 한계를 이기지 않으면 더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창의석인 생각이 꼭 창작을 직접적으로 하는 사람만이 창의적인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필자가 말했듯이 “사람은 누구나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에 나도 동의합니다. 어떻게 창의성을 발휘할지 모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현대는 무한 경재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각을 가진 창의성의 사람들이 새로운 생각으로 제품을 내놓지 않는다면 기업들도 살아남기 힘들고 또한 직장인들도 자신의 하는 일 속에서 지속적인 창의적인 생각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면 회사에서 승진을 하거나 또한 살아남기 힘들어졌습니다.
세상은 시대에 따라서 빠르게 변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지금의 시대는 어찌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지 그 속도는 감당하지 못할 수 있지만 그러나 아무리 익숙하지 않는 것들이라고 할지다로 그 변화에 자신이 적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창의력으로 자신을 뛰어넘을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 분야의 좋은 사람들과 인맥을 관리하고, 안주하고 있는 자신의 삶 속의 무계획한 습관을 계획적으로 바꿔가며 또한 해 보지 않았던 일들 자신이 익숙하지 않는 다른 분야의 일을 하므로 인해서 새로운 자극을 받는 것입니다. 필자의 친구가 말했다고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향해서 100% 열정으로 도전하고 그렇게 자신의 있는 모든 열정을 세상에 다 써 “비우고, 죽어라.”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인간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제의 가치는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은 자본이지만 그 자본을 움직이는 가치는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뛰어 넘어 한계를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목적이 인간의 숭고한 창의적 가치를 제대로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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