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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시대의 위기관리 - 모든 위기는 인터넷에서 시작된다
정용민.송동현 지음 / e비즈북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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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다 그 시대에 맞게 변화지 않는다면 살아남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시대는 너무나 급변하고 있다. 과거의 시대적 기업적 환경은 어느 정도의 과거의 데이터를 가지고 예측을 해서 그에 맞게끔 기업을 이끌어 갈 수 있었다. 그것은 정보를 일부 사람들만이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사회적 변화가 극이 미미했기 때문이다. 일부 지배계층은 그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부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써 왔고 그렇게 시대는 흘러왔다. 그러나 과학의 급속도로 발달하게 되고 최근 몇 십 년 사이에 정보는 일부 사람들이 독점할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인터넷이이라는 온라인 환경은 정보 독점의 시대를 끝내고 모든 개개인에게 정보를 공유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러한 환경은 기업환경을 급격하게 바꿔 놓았다. 이제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으로 거래하는 자본이 역전이 되어서 온라인에서의 전쟁에서 이기지 않으면 기업은 살아남지 못하게 되었다. 이제 과학의 기술의 더 급격하게 발전해 스마트폰과 소셜이라는 온라인의 환경은 대중에게 힘을 실어주기 시작했다. 과거의 대기업은 그들이 가진 자본으로 개인의 대중들에게 힘을 가시하면서 그들이 기업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대중이 실시간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힘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은 소셜 환경의 힘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소셜 미디어 환경에서 일어나고 대중의 힘을 무시하는 기업들은 살아남을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환경적 변화에 적응하는 기업만이 살아남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 많은 기업들은 이러한 환경적 변화에 민감하지 못하다. 그것은 그러한 기업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인식이 아날로그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매뉴얼을 가지고 소셜 미디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이 급격한 환경적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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