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호의 악몽 1 버티고 시리즈
댄 시먼스 지음, 김미정 옮김 / 오픈하우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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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자연에 내 버려진 인간들의 서바이벌 게임. 인간의 기술과 힘을 믿고 자연에 겁없이 도전한 이들의 생존은 처절했다.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상상력이 더해진 이 이야기는 위기속에서 변해가는 인간 군상을 다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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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 H.E.A.T. [2CD Limited Edition]
히트 (H.E.A.T)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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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등장한 하드록 밴드 [히트]는 정말 예전 하드락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밴드다. 수려한 멜로디, 당시 리듬들이 살아있는 밴드고 아직도 젊게만 느껴지는 청춘 밴드다. 이 앨범은 이미 15년이나 전에 나온 앨범으로 이들의 대망의 1집이다. 


사실 이 밴드의 앨범을 역순으로 듣게 되었는데 그간 최근까지 10년간 밴드의 프런트 맨이었던 에릭 그로월의 앨범들만 들어왔던 터라 듣지 못했는데 20년 이후 탈퇴를했고 원래 보컬이던 [케니 렉크레모]가 다시 복귀하며 유튜브를 통해 멋진 음색을 들려주며 이 앨범도 선택하게 되었다. 


첫 앨범이라 너무 어설프거나 부족할 것이라는 편견은 버려도 될 것 같다. 스웨덴 출신인데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기도 롹 격전지가 아니던가. 그리고 이 앨범의 수록곡 [1.000 Miles]로 이들은 매년 스웨덴에서 열리는 2009년 멜로디 페스티벌에 참가했고 최종라운드까지 올라갔다. 


예전 향수를 현대 버전으로 느끼고 싶은 하드록 아재 팬들은 이 밴드들 앨범을 꼭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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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us Karlsson's Free Fall - Kingdom Of Rock
매그너스 칼슨스 프리폴 (Magnus Karlsson's Free Fall )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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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90년대 말 2000년대 초에 티모 톨키, 루카 투릴리 등이 화려하게 파워 메탈을 수 놓았다면 2000년대 중반이후에는 단연 거스 G와 매그너스 칼슨이 두드러진 행보를 보였다. 특히 매그너스 칼슨은 몸담은 [Primal Fear 외에도 솔로활동 및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뮤지션들과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앨범은 [Free Fall]로 나온 두번 째 앨범으로 1집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뮤지션들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사실상 솔로 앨범이다. 1집의 경우 이 계열 어마어마한 보컬들이 다수 참여하지만 본인이 보컬을 많이 담당했던 것에 반해 이 2집의 경우 단 3곡에만 보컬에 참여 하였고 연주에 집중한 듯 하다.(그나마 한 곡은 어쿠스틱 버전을 본인 목소리로 한 것)


그래서인지 기타 연주가 상당히 귀에 잘 들어오는 앨범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꽤나 멋진 손님들을 모셨는데 [요른 란데], [조 린 터너], [토니 마틴], [토니 하넬] 등 멋진 보컬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미 7년전에 나온 앨범이지만 이 계열 음악들이 그렇듯이 뭐 유행이랄 것이 업기 때문에 파워 메탈에 빠져들고 싶다면 꼭 들어보길 권한다. 특히 키보드등이 화려한 심포닉 계열 말고 정통 메탈쪽이라면 특히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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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 2005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정경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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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잭 리처. 이번에는 후배들과 연관된 일들.... 여전히 날카로운 눈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방랑자 그리고 잭은 후배를 아끼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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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실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윤철희 옮김 / 오픈하우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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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의 아버지 스탠 리처에 대한 이야기는 여타 스토리에서 간간히 언급만 되고 명확한 과거에 대해서는 언급된 적이 없다. 한국에 아직 나오지 않은 단편집에서 어린시절 잭 리처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조금 더 그의 성격이나 말투가 언급되긴 했으나 큰 줄기는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이 10호실에서 그의 과거가 들어난다. 


이 소설이 잭 리처 유니버스에서 가지는 큰 역할은 바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사실 어머니의 경우 꽤나 자주 크게 언급이 되어 어느정도 윤곽이 잡혀있었으나 아버지 스탠에 대해서는 비밀과도 같았다. 그 갈증이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 편이 바로 이 10호실이다. 


아버지의 과거를 따라가는 행적이 큰 한줄기 이고 역시 늘 그렇듯이 악인과 그 희생자들의 이야기가 다른 큰 한 줄기이다. 소설의 분위기는 왠지 이전의 [메이크 미]와 묘하게 교차가 된다. 하지만 그때처럼 역동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늘 그렇지만 번역본은 작품에 대한 이해가 없거나 특히 소설 번역에 대해서 경험이 부족하면 이야기가 산만하게 진행이된다. 그런면에서 이번 작품의 번역은 너무나 아쉽다. 시간이 부족했던 것인지 뭔지 번역이 말끔하지 않고 마치 1차 번역만 마무리한 상황에서 발매가 된 듯 하다. 대화체도 한국어에 맞게 바꿔도 될 것들을 그냥 직역처럼 해 놓은 부분도 보이고 긴 문장들은 이해가 잘 안가기도 한다. 


번역은 이 작품을 많이 다뤄서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높은 번역가에게 맡기면 좋겠다. 특히 앞으로 리 차일드는 절필을 선언한 상황이라 번역마저 매끄럽지 못하면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더 떨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든다. 


암튼 늘 발매 해주는 출판사에게는 감사를 전하고 천천히 전 시리즈를 사모을 예정이니 이전 미발간 작품들도 발매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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