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일기Z 밀리언셀러 클럽 132
마넬 로우레이로 지음, 김순희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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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좀비 소설의 전성시대 같다. 좀비소설 팬으로서 이런 책의 등장은 언제나 환영이다. 하지만 형식은 일기... 많이 보던 형식이다.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과 비슷한 형식을 지니고 있다.

 

전체적인 내용의 전개를 보자면 큰 틀에서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과 비슷하다. 스스로 준비성이 투철한 사람이 홀로 살아남는.. 그리고 그 마을에서 탈출하여 새로운 세계에 적응해 가는 모습..

이렇게만 본다면 두 작품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 작가는 새로운 국면을 만들어 보인다. 좀비 창궐에 대한 대 정부정책과 그 파멸을 묘사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새로운 힘을 얻게 된 얼간이들... 그 속에서 강인한 캐릭터가 아닌 평범한 모습을 한 주인공의 갈등과 위기는 군인 출신의 다른 주인공과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아! 처음에는 블로그 형식으로 기록을 한다.하지만 아시다시피 누구도 관리하지 않는 블로그는 자연스레 종이와 펜으로 넘어오는 변화를 준다.

 

* 스페인 작가로 자료가 많이 없지만 역시 역사적인 좀비 영화(REC)를 탄생시킨 나라답게 재미있는 소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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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Hardcover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251
심스 태백 지음 / Dutton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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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상당히 인상적인 동화입니다. 일단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동화인데 Die란 동사가 매 페이지마다 나오고 결국 마지막 문장도 Die죠.

 

하지만 재미있는 건 반복적인 패턴들과 흥미로운 그림 입니다. 이 책은 특히 어떤 동물들을 먹었고 다음 동물이 어떤것인지 확실하게 보여줘서 이야기의 흐름을 아이가 파악하기 쉬운것이 특징입니다. 아이들과 이런저런 Q&A 주고 받기도 좋고요.

 

부모님들이 재미나게 읽어주시면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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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Daughtry - Leave This Town
도트리 (Daughtry)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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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국적인 락 밴드의 전형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도트리!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첫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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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um (Paperback + CD 1장 + Mother Tip) - My Little Library My Little Library Set 1단계 4
앤서니 브라운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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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 이어 엄마편.... 따뜻한 그림채와 엄마의 모습들이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 에고 근데 엄마가 좀 나이가 들어보여서 아이가 할머니라고 할때도 있네요 ㅋㅋ 암튼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는 엄마의 모습 함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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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the Flowing River : Thoughts and Reflections (Paperback, New ed)
파울로 코엘료 지음 / HarperCollins (UK)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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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코엘료를 처음 만나봤다. 사실 본인이 좋아하는 취향이 아니라 기피했었는데 원서읽기 모임에서 정해진 책이라 읽게 되었다.

 

우선 영어 자체가 상당히 어렵지는 않다. 무엇보다 단어의 조합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수시로 드는 그런 책이다. 아마 코엘료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이런 문체에 푹 빠진것이 아닌가 싶다.

 

책장을 넘기며 평소 내가 했던 행동들 말투들에 대한  충고와 다른 시각을 보이고 세계 여러지역에서 보여지는 문화 다양성을 아우르며 세상을 넓은 마음으로 보게끔 하는 책이다. 특히 종교까지 뛰어넘으며 조화와 평화 행복을 꿈꾸는 그의 문장들은 말 그대로 미소를 머금게 한다.

 

이 책은 에세이 형식이고 짤막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틈틈이 읽기에 너무나 알맞은 책 같다. 오히려 계속 읽다보면 그 감동이 떨어질 수 도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세계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적은 글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여행했던 장소가 나오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자신이 여행하며 보지 못한 부분들은 없는지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한 책이다. 세상의 부정적인 모습에 질리고 삶에 지쳐있다면 책장을 하나씩 넘겨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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