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 도서는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참 쉬운 집밥’. 도서명 그대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집밥을 목표로 한 실용적인 요리서적이다. 무려 211가지 집밥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어 매번 무엇을 만들어 먹어야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요리책이다.
복잡한 조리 과정이나 어려운 재료 대신 각 가정에 흔히 있는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다. 먼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앞에 언급한 바와 같이 흔한 재료로 든든한 집밥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일상 속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메뉴들로 채워져 있고 조리과정이 비교적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 독자 본인과 같은 요리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거뜬히 할 수 있다.
책은 친절한 설명과 일목요연한 구성으로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가 되어있다. 재료준비부터 조리까지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요리를 배우는 입문서로도 적합해보인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도움을 가져다준다. 본 도서는 요리 초보자, 자취생, 간단한 집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입문용 요리서라고 볼 수 있겠다.
화려함보다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독자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내용이며 일상적인 식사를 보다 편하고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계란, 토마토, 오이, 상추, 치즈 등이 있다. 계란국, 오이탕탕이 정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재료를 조금 더 보충해서 책의 안내대로 만들어봐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