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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타이어는 왜 레스토랑에 별점을 매겼을까? - 세계를 정복한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 스토리
자일스 루리 지음, 윤태경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는브랜드인 코카콜라, 레고, 스타벅스 등 다양한 상품의 브랜드들이담겨져있는데 그 중 우리나라 대표 기업 중 하나인 LG가 눈에 들어온다. 금성사를 시작으로 과감한 도전과 투자로 지금의 세계적인 기업인 LG로거듭나는 스토리가 담겨있다.
사람들이 선호할만한 상품들을 만들기 위해 과감하게 시도하고 대중들에게 알리고어필하기 위해 획기적인 마케팅을 선보인다.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일에 성공하는 이들은 모두 공통점을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것은 제품에 대한 “확신”이다. 시장을 정확히 분석하고 크리에이티 적인 생각을 이끌어내어 대중들의호기심을 자아내고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다. 책에는 총 101가지의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스토리를 담고있다.
저자는 영국의 브랜드 전략 컨설팅 회사 대표로 책에 제시한브랜드들은 그의 5가지 선정기준을 통과한 브랜드들이라고 한다. 브랜드스토리 마케팅은 광고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마케팅에 활용하는 스토리텔링 기법 7가지를 책 서두에 보여주기 때문에 그 기준을 생각하며 책을 읽어가면 좋을 것 같다.
미쉐린은 타이어 회사이지만 여행가이드북을 배포하면서 여행정보를 보고 차를 자주 이용하거나 장거리를 다니다보면타이어가 마모되어 교체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거라는 기막힌 마케팅 방식을 적용한다. 발라먹거나 찍어먹는초콜렛 누텔라가 만들어진 계기도 흥미롭다.
그러한 요소들이 대중화되고 발전하여 또다른 도전을 하게한다. 각각의 브랜드들이 상품을 개발, 발전하기 위해 어떤 생각을 하고노력을 기울였는지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을 내용이 가득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