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샤 페이지터너스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 지음, 정영문 옮김 / 빛소굴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20세기 초, 나치즘 속에서 인간의 근원적 정서 인 사랑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