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이라는 다소 다른 환경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해
선택 아닌 선택을 하게 된 카니
그의 선택이 정말 100% 자기 의도대로 된것이라면
사건은 또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까
할렘이라는 키워드가 없었다면 또 어땠을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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