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 셔플
콜슨 화이트헤드 지음, 김지원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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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거리, 모든 것이 밝지만은 않아도

그 곳을 지키는 125번가 가구가게엔

카니가 있다. 하루하루 열심히,

딸, 아내, 이제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열싱히 일상을 보내지만 눈떠보니 사건에 휘말리는데...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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