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거리, 모든 것이 밝지만은 않아도
그 곳을 지키는 125번가 가구가게엔
카니가 있다. 하루하루 열심히,
딸, 아내, 이제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열싱히 일상을 보내지만 눈떠보니 사건에 휘말리는데...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