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70대는 인간으로서 완성되어가는 시간이다. 여기에는 남녀도 빈부도 없다."p.420
반성하는 인간에게 역사가 있다고 했던가.
반성하는 인간에게 예술이 있고, 그 것은 시간을 거슬러 가슴에 남는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